정부가 제주 제2공항의 추진 보고회를 재개하며 건설 속도를 높입니다. 다가오는 10월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주민 반발로 늦춰진 추진 일정을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25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일부 제주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던 제주 2공항 추진 보고회를 2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계획에 따른 제주 2공항은 환경훼손과 소음피해가 적고 편리성이 극대화된 공항으로 꾸려집니다.
제2공항의 시설규모는 연간 1898만명의 여객처리를 목표로 계획했으며, 계류장, 터미널 등에 단계별 건설계획 적용을 통해 국제선 취항에도 대비하고, 지역에서 우려하는 과잉관광에 대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추진됩니다.
이밖에 상생방안에 대해서는 전체 지원방향 및 시기별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역 의견수렴을 통해 구체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늦춰진 일정을 따라잡기 위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라며 "시설규모의 최적화와 효율적인 배치를 통해 제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공항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5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일부 제주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던 제주 2공항 추진 보고회를 2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계획에 따른 제주 2공항은 환경훼손과 소음피해가 적고 편리성이 극대화된 공항으로 꾸려집니다.
제2공항의 시설규모는 연간 1898만명의 여객처리를 목표로 계획했으며, 계류장, 터미널 등에 단계별 건설계획 적용을 통해 국제선 취항에도 대비하고, 지역에서 우려하는 과잉관광에 대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추진됩니다.
이밖에 상생방안에 대해서는 전체 지원방향 및 시기별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역 의견수렴을 통해 구체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늦춰진 일정을 따라잡기 위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라며 "시설규모의 최적화와 효율적인 배치를 통해 제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공항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2026.10.12(월)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