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길어지는 시위 사태에 불안감을 느낀 홍콩 부자들의 영국행이 줄을 잇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SCMP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황금 비자(golden visas)'로 불리는 영국의 1등급 투자비자 신청자 중 10%를 홍콩인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올해 1분기보다 홍콩인의 비중이 두 배로 높아진 것 입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3분기 영국 투자비자 신청자 중 홍콩인의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콩 부자들의 황금 비자 신청 붐은 지난 6월 초부터 석 달 넘게 이어지는 송환법 반대 시위에 따른 불안감과 함께 영국의 EU 탈퇴 논란으로 인한 파운드화의 가치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SCMP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황금 비자(golden visas)'로 불리는 영국의 1등급 투자비자 신청자 중 10%를 홍콩인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올해 1분기보다 홍콩인의 비중이 두 배로 높아진 것 입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3분기 영국 투자비자 신청자 중 홍콩인의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콩 부자들의 황금 비자 신청 붐은 지난 6월 초부터 석 달 넘게 이어지는 송환법 반대 시위에 따른 불안감과 함께 영국의 EU 탈퇴 논란으로 인한 파운드화의 가치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2026.10.12(월)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