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나고야에서 진행 중인 예술제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시킨 것에 이어, 독일에서도 소녀상 전시를 막기 위해 압박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대사관이 직접 공문까지 보내 독일 예술관에 전시된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공문에서 "위안부 문제는 한일 양국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합의했다"면서 "국제사회가 한국의 합의 이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독일의 또 다른 전시에서는 10cm 크기의 작은 소녀상이 일본의 압력으로 결국 철거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아사히와 도쿄신문은 소녀상 전시 중단 소식을 전하며, 정부의 압박은 비열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사히와 도쿄신문은 소녀상 전시 중단 소식을 전하며, 정부의 압박은 비열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2026.10.12(월)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