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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두 배로 늘어난다

2022-01-07(금) 16:34
[호텔관광레져신문뉴스=정지윤 기자] 천연기념물 새매와 황조롱이, 서울시 보호종 제비 등 수백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이 두 배 이상으로 넓어집니다.

서울시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있는 ‘암사생태공원’ 인근을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2002.12)한데 이어, ‘암사생태공원’도 완충구역으로 지정(‘21.12.30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암사생태공원은 기존 생태‧경관보전지역과 주변 자연생태 공간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는 ‘암사생태공원’이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지역의 자연 생태적 가치와 연계해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축적해온 생태계 모니터링, 생물종 변화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생태계 보전‧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시는 생태계교란종 등을 관리하는 세부 방안을 마련해 생태계 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생태자산의 가치를 높여 푸른 자연 속 생태복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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