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맞벌이 가구 비중이 전체 부부 가구의 4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부부 1,224만 5천 쌍 중 맞벌이 부부 숫자가 567만 5천 쌍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체부부의 46.3%를 기록했습니다.
맞벌이 부부 비중은 2015년 44.1%, 16년 45.5%로 꾸준히 증가하다 2017년 44.6%로 잠시 주춤했지만, 이번에 다신 급격하게 증가 했습니다.
전국 시도별로 보면 맞벌이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로 61.5%였고, 전남 57.5%, 충남 55.5%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처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이유는 ‘일·가정 양립정책의 효과’로 기혼 여성이 직장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이나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맞벌이 부부의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환경적 요인으로는 부부 중 한명의 수입으로만 생계를 꾸리고 육아하기 버거운 이유가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부부 1,224만 5천 쌍 중 맞벌이 부부 숫자가 567만 5천 쌍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체부부의 46.3%를 기록했습니다.
맞벌이 부부 비중은 2015년 44.1%, 16년 45.5%로 꾸준히 증가하다 2017년 44.6%로 잠시 주춤했지만, 이번에 다신 급격하게 증가 했습니다.
전국 시도별로 보면 맞벌이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로 61.5%였고, 전남 57.5%, 충남 55.5%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처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이유는 ‘일·가정 양립정책의 효과’로 기혼 여성이 직장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이나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맞벌이 부부의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환경적 요인으로는 부부 중 한명의 수입으로만 생계를 꾸리고 육아하기 버거운 이유가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