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에서 204일 동안 체류한 미국, 러시아, 캐나다 국적의 우주인 세명이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AP,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우주인들은 이날 ISS에서 '소유즈 MS-11' 우주선을 타고 출발한 뒤 현지시간으로 3시간 20여분만인 오전 8시 47분에 카자흐스탄 초원지대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우주당국은 소유즈 우주선 귀환 캡슐이 카자흐 중부 도시 제즈카즈간 남동쪽 145km 지점의 초원지대에 착륙했으며 우주인 3명은 모두 건강하며 안전한 곳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3명의 우주인 중 탐험대장 올렉 코노넨코를 제외한 앤 매클레인(미국)과 다비드 생-자크(캐나다)는 ISS 체류가 처음이었습니다. 우주선에서 가장 먼저 나온 코노넨코는 눈에 띄게 피곤하고 창백해 보였으나, 매클레인과 생-자크는 활기가 넘쳤고 자신들을 박수로 맞이한 회복팀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고 AP는 전했습니다. 코노넨코는 날씨와 관련된 질문에 200일 이상을 우주에서 보내 "어떤 날씨라도 봐서 좋다며 무사귀환의 기쁨을 전했습니다.
AP,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우주인들은 이날 ISS에서 '소유즈 MS-11' 우주선을 타고 출발한 뒤 현지시간으로 3시간 20여분만인 오전 8시 47분에 카자흐스탄 초원지대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우주당국은 소유즈 우주선 귀환 캡슐이 카자흐 중부 도시 제즈카즈간 남동쪽 145km 지점의 초원지대에 착륙했으며 우주인 3명은 모두 건강하며 안전한 곳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3명의 우주인 중 탐험대장 올렉 코노넨코를 제외한 앤 매클레인(미국)과 다비드 생-자크(캐나다)는 ISS 체류가 처음이었습니다. 우주선에서 가장 먼저 나온 코노넨코는 눈에 띄게 피곤하고 창백해 보였으나, 매클레인과 생-자크는 활기가 넘쳤고 자신들을 박수로 맞이한 회복팀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고 AP는 전했습니다. 코노넨코는 날씨와 관련된 질문에 200일 이상을 우주에서 보내 "어떤 날씨라도 봐서 좋다며 무사귀환의 기쁨을 전했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