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33개 선정 (홍성혁아나운서)

2019-07-04(목) 16:42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지친 몸과 마음의 재충전이 필요한 7월, 행정안전부가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33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지난 1일 국내 섬 여행자들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걷기 좋은 섬’. ‘풍경 좋은 섬’, ‘이야기 섬’, '신비의 섬', '체험의 섬' 등 5개 테마로 가고 싶은 섬을 선정했는데요.

해안선을 따라 등산, 트래킹을 즐기기 좋은 걷기 좋은 섬으로는 신수도와 외달도 등이 선정되었으며, 바닷가 모래사장과 노을 등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풍경 좋은 섬으로 장자도와 호도 등 9개 섬이 선정됐습니다.

연화도사와 사명대사의 전설과 관련한 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연화도와 일본이 중일 전쟁을 앞둔 1935년에 설치한 포대가 있는 지심도는 이야기 섬으로 뽑혔으며 경기 화성시 국화도와 전남 완도군 금당도 등 6대 섬은 간조 때 드러나는 바닷길 등 특별한 자연환경을 지닌 '신비의 섬'으로 소개됐습니다.

이밖에 체험의 섬으로 낚시나 온천, 갯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인천 강화군 석모도와 전남 신안군 증도 등 7개 섬이 선정됐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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