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소주를 5잔 이상 마시는 '고위험 음주자'가 음주량을 1잔 정도로 줄여 '저위험 음주자'가 되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39%나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3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총 2회에 걸쳐 건강검진을 받은 평균나이 52세의 도시 거주자 4만1천368명을 분석한 결과, 알코올 섭취량 변화와 대사증후군 사이에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혈증 중 3가지 이상이 한번에 찾아온 상태를 말합니다. 대사증후군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사망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에 평소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 음주량이 소주 5잔을 넘는 고위험 음주자가 1잔 이내를 마실 경우 허리둘레가 줄어들고, 공복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상민 교수는 "과도한 음주는 혈압과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고, 복부비만을 가중해 대사증후군 발생위험도 그만큼 커진다"면서 "알코올 섭취량을 조금만 줄여도 대사증후군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적절한 음주 습관을 가지는 노력을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지난 3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총 2회에 걸쳐 건강검진을 받은 평균나이 52세의 도시 거주자 4만1천368명을 분석한 결과, 알코올 섭취량 변화와 대사증후군 사이에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혈증 중 3가지 이상이 한번에 찾아온 상태를 말합니다. 대사증후군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사망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에 평소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 음주량이 소주 5잔을 넘는 고위험 음주자가 1잔 이내를 마실 경우 허리둘레가 줄어들고, 공복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상민 교수는 "과도한 음주는 혈압과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고, 복부비만을 가중해 대사증후군 발생위험도 그만큼 커진다"면서 "알코올 섭취량을 조금만 줄여도 대사증후군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적절한 음주 습관을 가지는 노력을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