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 상품 무역 이사에서 총 160여 개 회원국 앞에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가 마지막 안건으로 올랐습니다.
백지아 주제네바대표부 대사는 직접 이사회에 참석해 일본의 수출 규제는 정치적 목적을 가진 경제 보복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일본이 오사카 G20 정상회의의 의장국으로서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강조한 직후 이러한 조치를 발표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이번 조치에 대한 조속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날 일본 측에서도 주제네바 일본대표부 대사가 참석해 일본 정부의 조치는 수출 규제가 아니며, 안보와 관련된 일본 수출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23일부터 예정된 WTO 일반 이사회에서도 일본 보복 조치의 부당성을 다시 설명할 예정이며 다음주에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출장길에 오르는 등 미국 외교 채널도 총가동될 예정입니다.
백지아 주제네바대표부 대사는 직접 이사회에 참석해 일본의 수출 규제는 정치적 목적을 가진 경제 보복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일본이 오사카 G20 정상회의의 의장국으로서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강조한 직후 이러한 조치를 발표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이번 조치에 대한 조속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날 일본 측에서도 주제네바 일본대표부 대사가 참석해 일본 정부의 조치는 수출 규제가 아니며, 안보와 관련된 일본 수출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23일부터 예정된 WTO 일반 이사회에서도 일본 보복 조치의 부당성을 다시 설명할 예정이며 다음주에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출장길에 오르는 등 미국 외교 채널도 총가동될 예정입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