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 매개 모기 국내유입, 여행객들의 주의 필요 (홍성혁아나운서)

2019-07-25(목) 15:54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 감염질환의 국내 유입도 늘고 있습니다. 고열과 두통, 관절통을 일으키는 뎅기열의 매개 모기가 국내에서 발견되어 주의가 필요하게 된 건데요.

뎅기열에 걸리면 고열과 두통·관절통 등의 증상을 1주 정도 앓다가 자연 치유되지만 적은 확률로 악화될 경우 복수가 차거나 장출혈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뎅기열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므로 뎅기열 유행국가에 갈 때는 되도록 긴 옷을 입어야 하며 곤충 기피제 등을 사용해 모기의 접근을 원천 차단 등,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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