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가 `괴물 허리케인` 도리안의 공습으로 쑥대밭이 됐습니다.
피해 상황이 본격적으로 집계되면 사상자 규모도 늘어나고 주택과 도로 파손 등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마빈 데임스 바하마 국가안보장관은 3일 현지 기자들에게 "불행히도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며 사망자 중엔 어린이들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헬기로 아바코 섬을 둘러본 지역 구조단체 관계자는 "폭탄이 터진 것처럼 보인다"면서 "원래 있던 것을 다시 짓는 게 아니라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습니다.
국제적십자사는 이번 허리케인으로 바하마 전체 주택의 45%에 해당하는 1만 3천 채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피해 상황이 본격적으로 집계되면 사상자 규모도 늘어나고 주택과 도로 파손 등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마빈 데임스 바하마 국가안보장관은 3일 현지 기자들에게 "불행히도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며 사망자 중엔 어린이들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헬기로 아바코 섬을 둘러본 지역 구조단체 관계자는 "폭탄이 터진 것처럼 보인다"면서 "원래 있던 것을 다시 짓는 게 아니라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습니다.
국제적십자사는 이번 허리케인으로 바하마 전체 주택의 45%에 해당하는 1만 3천 채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